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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s and Relationships: Finding a Good Balance
규칙과 대인관계


Just as in many families, many businesses seem to struggle with achieving a proper balance between maintaining rules and discipline while providing employees enough latitude for freedom and individuality.

가정에서와 같이 기업은 직원의 개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자 규칙과 통제를 유연성 있게 유지하려고 노력 합니다.

Some organizations are far too permissive, allowing their personnel to do virtually anything as they see fit. Others are too strict, severely restricting their staff's actions and behavior.

어떤 기업은 너무 자유로워서 직원들이 원한 것을 마음껏 하도록 허락하는가 하면, 어떤 기업은 너무 엄격하여 직원들의 행동을 제한 합니다.

When I lead business workshops, I like to teach the following formula:

"Rules + Relationships = Corporate Integrity."

제가 기업에 강의를 나갈 때면 이런 공식을 가르칩니다:

규칙 + 대인관계 = 기업의 존엄성

My years of experience in the corporate world have taught me this balance is crucial for a healthy, productive working environment. If you have rules, but have very little in terms of relationship, you will likely experience rebellion.

오랜 기간 동안 기업에 몸담으며 위 공식이 건전하고 생산적인 근무환경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규칙은 있으나 대인관계가 미약하다면 모반(謀反)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If, on the other hand, you have placed a strong emphasis on relationships, but you do not have well-thought-out, established guidelines for everyday practices and behavior, you might experience chaos. Being able to balance the two provides assurance to your people that you care about them, yet at the same time expect them to produce results in keeping with your company's mission and values.

한편 대인관계에 역점을 두고 신중하게 준비된 업무지침으로 관행과 행동을 통제하지 않는다면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의 요소를 균형 있게 유지해야 구성원들로 하여금 회사가 자신을 아끼고 돌본다는 확신을 갖게 되고 나아가서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면서 기업이 해야 할 일과 기업가치를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Romans 13:3 teach, "For rulers hold no terror for those who do right, but for those who do wrong. Do you want to be free from fear of the one in authority? Then do what is right and he will commend you."

로마서는 이렇게 가르칩니다. "통치자에 대해서는, 선한 일 때문에 두려워할 것이 없고 악한 일 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권세 자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합니까? 선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로마서13:3)

The problem occurs when there is confusion among your employees as to what"to do right"means. As leaders, our responsibility is to communicate that clearly and effectively. Just as sociologists have discovered children are most content when they understand their boundaries whether at home or in school, business and professional people also look to their leaders to define the parameters under which they are expected to perform their jobs.

직원들이 '일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기업에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경영자로서 이 점을 명쾌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책임이 있습니다. 심리학자에 의하면 아이들은 자기의 영역을 이해할 때 자신감을 갖는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기업인도 마찬가지로 직원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주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Rules and guidelines, especially when created with valued input from the people who will be governed by them, are not restrictive. They actually are empowering, because the individuals understand they are free to use their talents and abilities within those limits. Without those rules, workers can become confused, even immobilized, by fear of doing something wrong.

관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만들어진 규칙과 지침은 경직되지 않아야 합니다. 규칙과 지침은 오히려 권한을 직원에게 부여해서 각자가 기업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합니다. 규칙이 없다면 직원들은 혼돈에 빠지고 복지부동 하게 되며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까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The alternative is for personnel to determine their own standards, which can have chaotic results. As Proverbs 29:18 tells us,"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run wild."Another translation expresses the same passage this way:"Where there is no revelation, the people cast off restraint, but blessed is he who keeps the law."

직원들이 스스로 어떤 기준을 만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지만 이는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계시가 없으면 백성들은 망하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잠언29:18). 다시 말하자면 "계시가 없다면 사람들은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버리겠지만 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stablishing rules just for the sake of controlling people can be demoralizing, so guidelines must be used as a means for enhancing the productivity and satisfaction of people in your employ.

직원을 통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규칙은 조직을 부패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침은 반드시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Strong, effective leaders know how to balance compassion and discipline. Do you?

유능한 리더는 동정심과 규율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도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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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질문/나눔]

1. What gets the strongest emphasis where you work rules or relationships? Explain how you see this being demonstrated on a day-to-day basis.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 규칙과 대인관계 어느 것에 중점을 둡니까? 일상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명해 보십시오.

2. How do you think a leader can go about seeking this balance, as Mr. Boxx writes, between rules and relationships? Is that even practical to attempt this, in your opinion? Why or why not?

박스 선생이 쓴 것과 같이 리더로서 규칙과 대인관계 간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3. It is suggested that people who are going to be governed by established rules and guidelines should have input into what those are? What are your thoughts about taking that approach?

규칙과 지침을 만드는데 책임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감합니까?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보십시오.

4. Have you ever found yourself in a situation where you were not certain what the rules were that governed your actions or the plans you were formulating? If so, how did you feel about that circumstance and what was the outcome?

스스로 어떤 행동을 취하거나 계획안을 작성할 때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할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까? 그럴 경우 상황에 대해서나 결과물에 대해서 어떤 느낌을 가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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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권유, Recommended Passages

잠언6:20~23

20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네 어머니의 가르침을 버리지 마라. 21 그것을 네 마음에 잘 가직하며 네 목에 걸고 다녀라. 22 네가 다닐 때 그것이 너를 인도할 것이요, 네가 잘 때 그것이 너를 지켜 줄 것이요, 네가 깨면 그것이 너와 말을 할 것이다. 23 이 계명은 등불이요, 이 율법은 빛이며 가르침 있는 꾸지람은 생명의 길이니.

Proverbs 6:20-23

20 My son, keep your father's commands and do not forsake your mother's teaching. 21 Bind them upon your heart forever; fasten them around your neck. 22 When you walk, they will guide you; when you sleep, they will watch over you; when you awake, they will speak to you 23 for these commands are a lamp, this teaching is a light, and the corrections of discipline are the way to life.

잠언13:18

훈계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가난과 수치가 닥치지만 꾸지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존경 받는다.

Proverbs 13:18

He who ignores discipline comes to poverty and shame, but whoever heeds correction is honored.

잠언 21:1

왕의 마음은 여호와의 손에 달려 있어 강물과 같이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대로 돌리신다.

Proverbs21:1

The king's heart is in the hand of the Lord; he directs it like a watercourse wherever he pleases.

로마서13:1~5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 자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무슨 권세든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없고 이미 있는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2 따라서 권세에 대항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니 거역하는 사람들은 심판을 자초할 것입니다. 3 통치자에 대해서는, 선한 일 때문에 두려워할 것이 없고 악한 일 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권세 자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합니까? 선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4 그는 여러분에게 선을 이루기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면 두려워하십시오. 그는 공연히 칼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군으로서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5 그러므로 복종해야 할 필요가 있으니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 복종해야 할 것입니다.

Romans 13:1-5

1 Everyone must submit himself to the governing authorities, for there is no authority except that which God has established. The authorities that exist have been established by God. 2 Consequently, he who rebels against the authority is rebelling against what God has instituted, and those who do not will bring judgment on themselves. 3 For rulers hold no terror for those who do right, but for those who do wrong, do you want to be free from fear of the one in authority? Then do what is right and he will commend you. 4 For he is God's servant to do you good. But if you do wrong, be afraid, for he does not bear the sword for nothing. He is God's servant, an agent of wrath to bring punishment on the wrongdoer. 5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ubmit to the authorities, not only because of possible punishment but also because of conscience.

에베소서6:5~9

5 종들이여, 육신의 주인에게 순종하기를 두려움과 떨림과 성실한 마음으로 주께 하듯 하십시오. 6 사람을 즐겁게 하는 사람들처럼 눈가림만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성실히 섬기되 주를 섬기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마십시오. 8 이는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든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면 주께로부터 다시 이것을 받을 줄 알기 때문입니다. 9 주인들이여, 여러분 협박을 그치고 종들에게 그와 같이 행하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들과 여러분의 주가 하늘에 계시며 주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Ephesians 6:5-9

5 Slaves, obey your earthly masters with respect and fear, and with sincerity of heart, just as you would obey Christ. 6 Obey them not only to win their favor when their eye is on you, but like slave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your heart. 7 Serve wholeheartedly, as if you were serving the Lord, not men, 8 because you know that the Lord will reward everyone for whatever good he does, whether he is slave or free.

골로새서3:17

그리고 말이든 일이든 무엇을 하든지 그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

Colossians 3:17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골로새서3:22-25

22 종들이여, 육신의 주인에게 모든 일에 순종하십시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처럼 눈가림만 하지 말고 주를 경외함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하십시오. 23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께 하듯 마음을 다해 하십시오. 24 이는 여러분이 주께 유업의 상을 받을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섬기는 분은 주 그리스도입니다. 25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자기 행위의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일이 없습니다.

Colossians3:22~25

22 Slaves, obey your earthly masters in everything; and do it, not only when their eye is on you and to win their favor, but with sincerity of heart and reverence for the Lord. 23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men, 24 since you know that you will receive an inheritance from the Lord as a reward. It is the Lord Christ you are serving. 25 Anyone who does wrong will be repaid for his wrong and there is no favoritism.

제목

왼손을 든 학생

대학의 한 교수가 강의할 때 자신의 의견에 동의할 때는 항상 오른손을 들게 했다. 그런데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학생들을 맞는 자리에서 이 규칙을 일러주고, 수업을 마칠 무렵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은 오른손을 들라고 했다. 그런데 유독 한 학생이 왼손을 들었다. 자기를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한 이 교수는 다시 한 번 손을 들어 보라고 했지만 그 학생은 여전히 왼손을 들었다. 교수는 그 학생에게 다가가서 화를 내면서 왜 왼손을 드느냐고 캐물었다. 그 학생은 고개를 숙인 채 울먹이며 대답했다. "어릴 때 교통사고로 오른쪽 팔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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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공하는 삶을 위한 6가지 팁 미국의 경영 월간지인 '패스트컴퍼니(Fastcompany)' 온라인 판에 실린 하루를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 해야 할 '의식'과 같은 6가지 일을 알아봤다. 1.일어나자마자 물을 한 잔 마신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수분을 빼앗긴다. 따라서 한 잔의 물은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게 한다. 2.당일 할 일 중 중요한 3가지를 선정한다 오늘 중으로 완성해야 할 중요한 3가지 일은 무엇인가를 정하라.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 3가지를 달성한다. 3.'50-10' 규칙을 지킨다 50분간 집중해서 일하고 10분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밖으로 나가거나 친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물을 한 잔 먹는다. 4.매일 땀 흘릴 정도로 움직인다 운동이나 요가 같은 것을 한다. 기분도 좋아지고 집중력도 생기며,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5.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매일 아침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을 5가지 정도 적어본다. 스트레스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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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를 다 지켰더라면

법규를 다 지켰더라면 한 중년 남자가 승용차 안에서 계속해서 시계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목적지까지는 10분이 남았고, 늦을 게 뻔했습니다. 그는 두 길을 바라보고, 천천히 빨간 불을 통 과했습니다. 그는 코너를 돌아서 길을 따라 차를 몰고 갔습니다. 건물까지는 최소한 10분이 걸렸습니다. 통행이 없을 경우에만 건물 앞에 주차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엑셀레이터를 약간 세게 밟자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전방에 보이는 신호등이 노란 불로 바뀌자 그는 재빨리 액셀레이터를 밟아 신호등을 지났습니다. 목적지가 눈 앞 에 보였습니다. 그러나 백미러에 반짝이는 빨간 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순찰차가 그를 정지시켰고, 교통순경은 어떤 변명도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딱지를 떼일 때가지 10분이 흘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늦었습니다. 속 으로 그는 자신을 나무랐습니다. ‘만일 교통법규를 다 지켰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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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법규와 영국 수상

처칠이 어쩌다 운전사에게 차를 급히 몰게 했다. 그런데 교통 경찰관이 수상을 태운 자동차가 과속으로 달리는 것을 보고 재빨리 차를 세우도록 했다. "수상께서 타셨소." 면허증 제시를 요구하는 경찰관에게 운전사가 말했다. "알고 있소. 그러나 과속은 과속이오. 딱지를 떼겠으니 벌금을 물도록 하시오." 경찰관이 끄떡도 하지 않자 이번에는 처칠이 직접 나섰다. "이봐! 내가 누군 줄 알아?" 처칠이 그 특유의 여송연을 입에 문 채 언성을 높였다. "예, 얼굴은 우리 수상 각하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법을 지키는 것은 비슷하질 않습니다." 그는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 결국 처칠은 딱지를 떼였다. 처칠은 의회에서 업무를 마치고 올라와 경시총감을 불렀다. 그 딱지 뗀 경찰관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그 경찰을 찾아 특진시킬 것을 명했다. 그러나 경시총감은 과속차를 적발했다고 특진시키라는 규정은 없다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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