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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회의 서 너 가지 병


21세기에 교회는 서너 가지 심각한 병이 들었다.
첫째는 자신이 병들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무자각병이다.
옆에서 병들어 보인다고 해도 절대 병들어 있지 않다고 말한다.
진단 받아보라고 하면 미친 소리 말라고 야단이다.
그래도 권면하면 상종하지 않는다.

둘째, 바리새인이라는 말을 가장 싫어하면서도 가장 바리새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
설교시간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말이 바리새인과 서기관에 대한 것이다.
외식과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삶이 없어 회칠한 무덤을 소유한 자라는 것을 누구나 잘 안다.
그러나 교회를 두고 회칠한 무덤을 소유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하면 당장 그 심령에 돌팔매질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이 모두 이사 온 듯 한 것 같다.
사랑을 말하면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교회 안에서만 나눈다. 말씀을 잘 지키지만 다른 사람의 실수는 용납하지 않고 비판 정죄를 일삼고 있다. 더구나 죄를 짓는 교회밖에 사람들을 향해 마치 심판 받아 마땅한 이들이라고 구분하기 좋아한다.

셋째, 교회는 구원을 위해서만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는 예수 결핍증이 심각하다.
현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을 위해 존재한다. 삶에서는 예수님은 그냥 편하게 옆에 있고 자신의 노력과 능력을 가지고 유지하려고 한다. 매우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살면서 자신의 신념과 자신감을 믿음으로 착각한다.

넷째, 교회는 말의 풍성한 잔치를 열줄 알지만 능력으로 진리를 증명하는 것을 잃어버린 프로그램 집착병에 걸려 있다.

오늘날 교회는 풍부한 재정과 능력있는 일군들로 가득 차 있다. 교회에서 주님은 전혀 함께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비전도 우리 스스로 세우고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힘과 에너지를 고양시키고 그것으로 교회를 유지해 나간다. 성령님을 따라 살지 않고도 프로그램 중심과 일 중심으로 교회는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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