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인 목회자 사역회

가정 칼럼

가정 칼럼

내게 이런 자녀를 주옵소서.
약할 때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을 가지고
정직한 패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자녀를 저에게 주옵소서.

생각해야 할 때 고집하지 말게 하시고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아는 자녀를 허락하옵소서.
원하옵나니 그를 평탄하고 안이한 자로 인도하지 마시고
고난에 직면하여 인내하고 분투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 마음이 깨끗하고 그 목표가 높고 고상한 자녀를
남을 정복하려고 하기 전에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자녀를
장래를 바라봄과 동시에 땀흘려 일하는
부지런한 자녀를 주옵소서.

이런 것들을 허락하신 다음 이에 대하여
제 자녀에게 남을 사랑하는 마음과 유머를 알게 하시고
생을 엄숙하게 살아감과 동시에
이웃과 더불어 생을 즐길 줄 알게 하옵소서.

자기 자신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시어
참된 위대성은 소박함에 있음을 알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옵소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