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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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북한사역 선교사, 멀티미디어 자료제작 등 조언


"북한 사람들의 지도층에 대한 불만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북한 외부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중국은 북한의 개방과 통일을 대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도처에서 목격됩니다." 

10여년간 북한 사역을 해온 박모 선교사는 22일 "철옹성 같았던 북한의 장벽이 조금씩 무너져가는 것이 선교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면서 "북한의 개방과 통일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통일 준비 과정으로서의 북한 선교 방안을 모색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그동안 북한 선교는 적잖은 열매를 맺었지만 총체적으로 볼 땐 실패 사례가 더 많았다. 북한 사역단체 및 개인간 정보 공유가 원활치 않아 중복 투자도 비일비재했다. 선교사들이 보안에 신경쓰고 후원자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을 꺼려 소박하게 사역하다 보니 '선교 브로커'와 같은 사역자들의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커지고 재정 지원도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박 선교사는 한국교회가 더이상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북한 선교 연구 개발 및 계획 수립, 균형잡힌 후원 정책, 철저한 실행과 검증 등에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교회 입장에서 북한 연구는 학문적 접근에서 탈피, 지속 가능하고 실천 가능한 선교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자료, 즉 북한 선교를 위한 사역자 지침서와 북한 사람들을 위한 찬양곡 및 다양한 전도책자 보급, 연령과 교육 수준에 맞는 제자훈련 교재들과 MP3 MP4 DVD 등을 통한 멀티미디어 자료 제작 등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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