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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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5:1∼4

2017.10.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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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게 자라서 부엌일을 안 해 본 여자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아버지 밥상을 차리게 되었다.
오랜 시간을 걸려 만든 반찬은 그런 대로 먹을 만했는데 
문제는 밥이었다. 
“식사준비가 다 되었느냐?”는 시아버지의 말에 
할 수 없이 밥 같지 않은 밥을 올리면서 
죄송한 마음으로 며느리가 말했다. 
“아버님, 용서해 주세요.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잘하겠습니다.”
혹독한 핀잔도 달게 받겠다는 며느리에게 
뜻밖에도 시아버지는 기쁜 얼굴로 말했다. 
“아가야, 참 잘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해서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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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말씀으로 묵상해야겠습니다.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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